종합 조선일보 2026-04-14T15:37:00

아침 8시부터 북적… 스크린파크골프장, 창업 블루칩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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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북구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운영하는 진모(64)씨. 그는 올해부터 가게 오픈을 1시간 앞당겼다. 작년까지 오전 9시에 문을 열었는데, 이제는 오전 8시에도 손님들로 매장이 북적인다. 파크골프는 나무로 된 전용클럽 1개를 사용해 출발지에서 공을 쳐서 가장 적은 타수로 홀컵에 넣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로 일반 골프와 달리 장비가 단순하고 규칙도 단순하다. 진 씨는 “스크린 골프장은 직장인이 퇴근하는 오후 6시 전후가 피크타임인데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아침 일찍부터 조기 축구하듯이 오시는 어르신들로 자리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