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1T05:46:36

중부발전, 실습형 교육 통해 협력사 AI 전환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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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11일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협력 중소기업 실전 AI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협력기업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이후 진행된 의견수렴 과정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과정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협력 중소기업이 겪는 AI 전문인력 부족과 예산 제약에 따른 격차를 해소하고, 공급망 전반의 AI 전환(AX)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교육은 지난 3월부터 약 15주간 진행됐으며, 14개 협력기업 임직원이 참여했다. 온라인 화상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했으며 학계와 산업 현장의 AI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다.교육은 AI 마케팅, AI 활용 업무 혁신,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각 사의 현안을 진단하고 기업별 AI 도입 전략을 직접 수립·발표하는 실전 프로젝트로 마무리해 현업 적용도를 높였다.특히 이날 수료식에서는 HPC홍성 의 생성형 AI 사내 업무 적용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HPC홍성은 수작업으로 정리하던 문서 자료를 AI가 자동 분류하는 업무현황 대시보드 를 구축해 업무 정확성을 높였다. 이영조 사장은 이번 교육은 협력 중소기업이 직면한 AI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라며 앞으로도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