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02T23:31:00
정용진 회장 승부수 곳곳 삐걱…투자 성적표 줄줄이 ‘마이너스’
원문 보기신세계그룹 제공신세계그룹이 본업인 이마트의 부진과 재무적 부담 가중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면서 과거 정용진 회장의주도로 단행된 대규모 투자 잔혹사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3조원대 몸값의 G마켓이 적자의 늪에 빠진 데 이어 미국 와이너리 영업권마저 사실상 소멸하는 등 정 회장의 ‘승부수’들이 실적 지표 악화로 돌아오며 경영 리더십에 흠집이 생기고 있어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