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01:29:00

'7년 11개월 만에 맨시티와 맞대결' 최고참 기성용, "늘 어려웠던 맨시티...손정범, 한국 축구 이끌 중요한 미드필더"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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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팀K리그 기성용(37, 포항 스틸러스)이 오랜만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며 여전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체감했다. 약 20살 어린 손정범을 향해서는 한국 축구의 중요한 미드필더로 성장할 수 있다며 더 높은 무대를 향한 도전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