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0T15:48:00

“추미애는 싸움꾼, 난 반도체 경력 30년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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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지난 8일 본지 인터뷰에서 “경기도를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선전과 함께 명실상부한 세계 3대 반도체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양 후보는 여상 출신으론 처음으로 삼성전자 상무에 발탁되면서 ‘고졸 신화’로 불려온 반도체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