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9T21:00:01

‘지스타’ 외면한 부산시장 후보들… e스포츠만 있고 게임산업 공약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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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후보들의 게임 산업 관련 공약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가 관람객 감소와 참가사 이탈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정작 후보들은 일회성 공약을 내세우는 데 그친 탓이다. 게임업계에서는 “부산이 지스타를 마치 잡은 물고기처럼 여기고 있어 관심과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