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8T07:00:00

‘中 메모리 허용’에 빅테크 충돌…삼성·SK, 팹 증설로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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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사용 승인을 요구하는 애플과 이를 저지하려는 마이크론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이 같은 통상 이슈와 공급난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3사는 중국 업체의 진입을 막고 AI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반도체 팹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팀 쿡 CEO를 중심으로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 제품을 미국 외 지역 판매 기기에 탑재할 수 있게 해달라며 로비를 벌이고 있다. AI 수요 폭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