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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2T23:21:00
(문)보경이 형한테 잘해야죠 158㎞ LG 파이어볼러, 첫 태극마크에 설렘 폭발... 꾸벅 인사도 절로 나왔다 [잠실 현장]
원문 보기LG 트윈스 우완 파이어볼러 김영우(21)가 생애 첫 태극마크에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김영우는 12일 서울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형들이랑 같이 라이브로 보고 있었는데 뽑혀서 너무 좋았다. 정말 하루 종일 기분 좋았다 고 활짝 웃었다. 앞선 11일 류지현(55) 감독과 조계현(62)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53) KBSA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공개 발표했다. LG에서는 김영우와 문보경(26)이 뽑혔다. 25세 이하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가운데 와일드카드는 29세 이하로 뽑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어린 시절 한 차례 좌절했던 태극마크이기에 더 뜻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