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6T09:13:42

이 대통령 "부의 양극화 해결방안, 반드시 검토해야 하지만 까다로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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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부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행정적 방안은 반드시 검토해야 하지만, 예민하고 까다로운 일임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제42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경제성장수석실이 마련한 보편적 지원정책 논의동향 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 행정적인 편의성 내지는 행정적인 관습대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굉장히 이 문제에 대해서 예민하고 그리고 까다롭게 접근할 수 있는 일임을 행정 주체도 알고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부분(보편적 지원정책)에 있어서 특별하게 구체적인 얘기가 오간 건 아니었다 고 부연했다.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으로부터 청소년 SNS 이용환경 개선안 을 보고받고 연령 기준과 제한 범위, 방법 등에 대해 질문했다.이 대통령은 선거권과 혼인신고 가능 연령 등 현행 다른 사회적 기준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 며 국민 여론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회적 구성원들 간의 충분한 논의가 더 필요해 보인다 고 했다.또한 청년 대상 지원제도 재설계 방안 보고에 대해 보편성을 추구하되 효율성과 효과는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교육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며 AI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과 정부의 행정서비스 개발 및 분석도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