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6T05:00:00

‘축구협회장 퇴진’ 정몽규, 13년만에 집중해야할 경영 과제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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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지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올해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 그룹 경영 행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정 회장은 사법 리스크 해소부터 그룹 체질 개선, 경영 승계까지 산적한 경영 과제에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는 만큼, 축구협회장 사퇴를 계기로 과제 해소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정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이후 오는 8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혐의와 관련해 정식 재판을 받는다.계열사 누락·과거 붕괴 사고에 소송 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