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2T21:00:00

고유가에 비상 걸린 LCC, 비용 절감 고심… 대면 업무 줄이고 격려금 지급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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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돼 환율과 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항공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에 비해 자금력이 취약한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잇따라 운항 노선을 축소한 데 이어 다양한 비용 절감 방안을 고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