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8T08:01:32

WHO, 콩고·우간다 에볼라 ‘국제 비상사태’ 선언… 백신 없는 변종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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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DRC)과 우간다에서 에볼라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국제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19처럼 전 세계적 팬데믹 단계는 아니지만, 승인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변종 에볼라가 국경을 넘어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7일(현지 시각)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유행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결정했다. WHO는 이번 유행이 국제보건규칙(IHR)에 따른 비상사태 요건에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