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8:10:00

빌 게이츠 면담한 산업장관… 한국은 최적의 원전 파트너 협력 강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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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의 만남에서 한국은 최적의 원전 파트너 라며 한국이 테라파워의 생산거점이 되고 한국 기업들이 핵심 공급망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 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14일 방한한 빌 게이츠 의장과 서울에서 만나 테라파워의 SMR(소형모듈원자로) 사업에서 한국기업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해 2008년 테라파워를 설립하고 SMR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 캐머러 지역에 나트륨(Natrium) SMR 건설을 위해 지난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건설허가를 취득했고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건설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