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3:51:59

불륜녀에 공금 지급 FIFA 회장 또 논란, 본인 비판한 고위직 충격 경질 ... 불과 3주도 안 돼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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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연속이다. 지안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독단적인 상업 지분 매각 추진을 강력히 비판했던 고위 간부가 결국 해고 통보를 받았다. 영국 매체 BBC 는 18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이 추진하다 무산된 대회 지분 사모펀드 매각 계획을 강도 높게 비판했던 케빈 라무어 FIFA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비판 발언을 한 지 채 3주도 지나지 않아 경질됐다 고 보도했다. 앞서 FIF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2026년 8월 17일부로 FIFA와 라무어 COO의 업무 관계가 종료됐다. 지난 2년간의 헌신에 감사하며 앞날에 행운을 빈다 고 짧은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