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7T23:35:51

‘뛰는 유가 위 더 뛰는 주가’… 전쟁 위기 비웃는 글로벌 증시

원문 보기

중동 전쟁의 종전이 가시화되지 않고,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연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나들면서 전 세계 산업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전 세계 증시는 지정학적 위기와는 대조적으로 굳건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