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0T05:37:05

노동부, 삼성 노사 막판 중재 총력…“긴급조정권 단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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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 노사의 총파업 가능성과 관련해 “긴급조정권 언급은 아직 성급하다”며 노사 자율교섭 원칙을 재확인했다. 다만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직접 사후조정 상황을 챙기며 막판 중재에 나선 만큼 정부도 사태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파업까지 시간이 남아 있고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한 해결이 대원칙”이라며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