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8:00:00
[굿모닝 멤버십] 뉴욕 차이나타운 향우회의 정체
원문 보기☀️ 굿모닝! 조선멤버십 회원님들 📅 5월 19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1441년 세계 최초로 비의 양을 과학적으로 측정한 ‘측우기’가 발명된 걸 기념하는 ‘발명의 날’(1957년 첫 제정)입니다. 우리 역사에 금속활자(고려 시대 추정)나 거북선(조선 시대) 등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많지만, 발명가와 정확한 날짜가 기록으로 정확히 남은 건 측우기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 뒤에는 가뭄을 걱정하던 세종의 마음, 그리고 아버지를 위해 직접 구리 그릇을 만들어 빗물을 재보았다는 문종의 효심이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 한 방울까지 백성의 삶과 연결해 보려 했던 애민의 과학이었습니다.오늘 조선멤버십도 일상의 시야를 조금 넓히고, 새로운 생각의 물꼬를 틔워줄 이야기들로 아침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