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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4T02:42:46
한전, '2035 온실가스 감축계획안' 등 ESG 위원회 심의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24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ESG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ESG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선임(안) ▲2035 한전 온실가스 감축계획(안) ▲연결기준 기후공시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2025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실적 등의 안건 심의와 검토가 진행됐다.우선 각 분야별 전문가인 외부위원 6인과 내부위원 1인으로 ESG자문위원회를 재구성했다. 정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부합하는 한전 온실가스 감축계획(안)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배출 전 분야에 걸친 감축 투자, 친환경 전력설비 도입 확대, 에너지 효율 향상 촉진, 연료원 전환과 설비효율 개선 등을 통해 전력부문의 탄소중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 에 발맞춰 한전이 그동안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연결기준 기후공시 추진경과를 검토하고 향후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김동철 한전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와 상생협력이라는 사회적 책무를 이사회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ESG 경영체계를 바탕으로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