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05:09:11

전한길 영상 보고 범행 … 울산 원유 北 유입설 유튜버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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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국제공동비축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전달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계정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울산 원유의 북한 유입설 을 유포한 유튜버 A씨를 이날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울산에 비축된 원유 90만 배럴이 해외에 반출되고 북한으로 유입됐다 는 취지의 허위 조작 정보를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유튜브를 보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전한길씨 등이 해외에 판매된 국제 공동 비축 원유가 중국 등 제3국을 거쳐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해 한국석유공사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지난 3월31일 경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