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8-06T19:14:04

고금리 미끼로 개미에 부실채권 떠넘겨… BBB급 이하 투자 허들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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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위험이 높은 비우량 기업의 회사채가 개인투자자들의 계좌로 무분별하게 흘러들고 있다. 기관 수요예측에서 소화되지 못한 폭탄을 증권사가 리테일 창구로 재매각(셀다운)하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발생에 따른 위험을 개인이 떠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비우량 회사채가 무분별하게 소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투자 단계부터 개인의 진입 허들을 대폭 높이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