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5:59:21

BTS·빅뱅 컴백해도 -40% 비명...엔터ETF 반등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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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자금도 빠져나가…상승 모멘텀 없어 BTS, 빅뱅, 에스파 등의 컴백에도 엔터ETF(상장지수펀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대이고,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엔터주를 끌어올릴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디어컨텐츠 의 수익률은 -48.58%다. 이는 국내 상장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익률이다. HANARO Fn K-POP 미디어 와 ACE KPOP포커스 도 각각 수익률 -45.23%와 -43.78%를 기록, 수익률 하위권에 올랐다. 이외에 국내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 (-43.78%), KODEX K콘텐츠 (-23.49%), RISE K엔터 여행레저 (-6.44%)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