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4T07:00:00

LG전자 EU 완성차 공급망 '자격증' 먼저 땄다...탄소 데이터 교환 첫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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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유럽 자동차 공급망에서 제품 탄소발자국(PCF)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교환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단순 수치 선언을 넘어 검증 가능한 데이터로 탄소 관리 체계를 전환하는 국내 기업 첫 실전 시도다. 유럽연합(EU) 규제 강화에 티어1 공급망 경쟁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주목받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 공급망 대응 방식을 바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LG전자는 5월부터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용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인 카테나엑스(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