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21:00:00

미소금융 지원 늘리는 금융지주, 하반기 ‘포용금융 채점표’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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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가 미소금융 지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부의 포용 금융 확장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하반기 발표될 금융 당국의 포용 금융 점수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24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산하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오는 29일 경남 김해와 전북 전주에 지점을 신설한다. 우리금융은 이달 초 서민과 청년층 지원 목적으로 1000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현장 밀착형 금융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방 거점을 세우고 지역 취약 계층의 미소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