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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15:44:42
네팔 빙하호 범람 홍수 …수력발전 현장 한국인 9명 실종
원문 보기(종합) 빙하호 범람 홍수(GLOF)가 네팔을 덮치면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상주하던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됐다. 정부와 해당 기업들은 긴급 구조·대응 인력을 현지에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27일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약 70㎞ 떨어진 상부 트리슐리-1(UT-1) 수력발전 공사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 관계자 총 9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사고 당시 남동발전은 네팔 상주 직원 7명 중 3명이 공사 현장에 머물고 있었으며 현재 이들과 통신이 끊겼다. 나머지 4명은 카트만두 현지 법인 사무소 인근에 있어 화를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