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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1T06:22:13
靑 "李·文, 필요하면 언제든 보기로…한반도 정세에 많은 우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추가 회동 여부에 대해 필요하면 언제든지 보기로 했기 때문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 고 말했다. 홍 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두 사람의 향후 추가 회동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약속은 하지 않았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은 이날 회동에서 남북 관계가 논의된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질문에는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많은 우려를 하고 있었다 며 전현직 대통령 모두 우려와 답답함을 표하면서 어떤 방식이든 현재와 같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 정책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했지만 구체적 방식에 대해선 이야기한 바 없다 고 했다. 홍 수석은 당내 친문 진영은 이번 만남이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보느냐 는 질문에는 그건 친문 의원들한테 (물어봐야 한다) 면서 지금 친문 의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회동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홍 수석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