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7T21:00:00

절에서 맺은 인연의 결실… 나는 절로 , 결혼 이어 첫 출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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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의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 나는 절로 에서 인연을 맺은 부부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2023년 프로그램 명칭을 나는 절로 로 변경한 이후 첫 출산 사례다. 지난 17일 뉴시스, 뉴스1에 따르면 2024년 8월 강원 양양 낙산사에서 열린 나는 절로 에 참가한 30대 부부가 16일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이들 부부는 당시 각각 견우 5호와 직녀 8호로 참가해 최종 커플이 됐으며, 이후 사랑을 이어가 지난해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부부는 이번에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프로그램의 첫 출산 사례를 남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