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5:49:00

‘그린벨트 해제·용산 개발 이견’ 오세훈 겨냥 李 “법과 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파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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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부동산 거품도 더는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시한폭탄 같은 부동산 문제 해결에 가용한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급 정책이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며 “공급 정책의 경우 현실적인 제약 요소도 많고, 또 소요 기간도 길어서 더욱 특별한 각오를 가지고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