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15:36:00

‘코스닥 1부리그’에 70곳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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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로 나누는 ‘승강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의료기기 업종과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들이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프리미엄군 편입 기업 수는 약 70개사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과 ‘스탠더드’로 재편하고, 상장폐지 우려 기업은 별도 ‘관리군’으로 분류하는 3부제 승강제 도입을 추진한다. 코스닥 승강제란, 기업의 시가총액과 매출·이익 등 실적, 지배구조 등에 따라 상장사를 구분하는 제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