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6-17T08:55:00

정청래 “저는 굳이 말하자면 당원파”…김민석 측 “당원은 영원, 당권은 유한”…오늘도 신경전 중인 집권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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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두 달 앞둔 17일 차기 당권 주자인 정청래 대표 측과 김민석 국무총리 측이 신경전을 이어갔다. 계파 갈등에 말을 아껴오던 정 대표는 “나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라고 말했다. 김 총리와 가까운 강득구 최고위원은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