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06:30:00

숲·치지직, 중계권 이어 AI 자막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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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권 확보에 집중하던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들이 이제는 인공지능(AI) 자막과 번역 기술 경쟁에 나서고 있다. 숲(SOOP)과 네이버 치지직은 e스포츠와 스포츠 중계에 실시간 AI 자막과 자동 번역 기능을 잇달아 적용하며 해외 대회와 외국어 방송의 시청 장벽을 낮추는 데 힘을 쏟고 있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숲은 AI 자막 적용 범위를 스포츠·e스포츠 중계, 토크 방송, 해외 여행 방송, 무음 시청 환경 등으로 넓히고 있다. 숲 AI 자막은 실시간 음성 인식과 AI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방송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 여러 언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