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21:00:00

"전세 소멸에 외국자본이 월세시장 싹쓸이"…'기업형 임대' 확대에 시끌

원문 보기

[땅집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와 함께 기업형 임대사업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조만간 내놓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전세 제도가 축소되고 월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글로벌 자본에게 국내 주택 임대 시장을 통째로 내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