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08T07:50:00
“주식으로 27억 수익 인증했는데…한 달만에 사라졌다”
원문 보기반도체주 급락으로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면서 '빚투'의 위험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주가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담보 가치가 훼손되자 반대매매가 발생했고, 투자금뿐 아니라 대출금까지 떠안게 된 사례도 나왔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NH농협 소속으로 표시된 30대 직장인은 블라인드에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활용해 반도체주에 약 22억 원을 투자했다가 주식이 강제 청산됐다는 사연을 올렸다. 그가 투자에 투입한 자기자금은 6억~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