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8-17T21:26:00

이진숙 윤리위 제소한 당원들…"최고 수준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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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에서는 당원 3천여 명이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한 토론회를 주최한 이진숙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당이 말리는데도 토론회를… ▶ 영상 시청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당원 3천여 명이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한 토론회를 주최한 이진숙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당이 말리는데도 토론회를 강행했다며 최고 수준의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3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등이 국회도서관에서 주최했던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 토론회에서는 '전두환 책임론'을 부정하는 등 5·18 정신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주장들이 속출했습니다. [(지난 13일, 토론회) 5·18은 폭동이고, 내란이야!] 국민의힘 책임당원 3천여 명은 여의도 당사를 찾아가 "제명 또는 탈당 권고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려달라"며 이진숙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했습니다. [최준영/국민의힘 책임당원 : 국민 분열을 조장한 이진숙 국회의원의 중징계가 내려지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민주주의 정당'이라는 간판을 오늘이라도 당장 내려야 할 것입니다.] 제소장에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행사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이 의원이 당의 의사를 거역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정당성을 인정하는 당론에 정면으로 배치되고 당 전체가 5·18 폄훼 세력으로 낙인찍히는 프레임에 스스로 걸어 들어갔다"는 비판도 담겼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해당 토론회가 당 차원의 행사가 아니라서 지도부 입장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렇게 밝혔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학술 행사였고, 현재로서는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소속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 예정인데, 이진숙 의원도 논의 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 김용우, 영상편집 : 이소영)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