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11T01:21:00

[자막뉴스] '절윤' 국힘 탈당한다더니…4시간 만에 말 바꾼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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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했습니다.전씨는 어제 유튜브에서 "내일 국민의힘 당사에 가서 탈당계를 … ▶ 영상 시청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했습니다. 전씨는 어제(10일) 유튜브에서 "내일 국민의힘 당사에 가서 탈당계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전 씨 측은 밤 10시쯤 언론공지를 통해 "11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당사를 전 씨가 직접 방문해 탈당계를 제출하고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2시쯤 다시 '전한길 대표 탈당 취소 공식 입장문'이라는 제목으로 탈당 취소 의사를 전했습니다. 전 씨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탈당 극구 만류 요청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등록된 한 게시글에 "국민의힘 지지, 자유와 혁신 지지, 소수 보수 정당 지지, 신당 창당 등 네 가지 선택지를 두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신당 창당 취지에 대해선 "물러나지 않는다는 의미의 '노빠꾸' 윤 어게인, 부정선거 의혹 척결, 기존 정치 세력을 갈아엎는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직후 창당 의사를 밝혔으나, 윤 전 대통령이 만류하면서 실제 창당까지 진행되진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전 씨는 최근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당의 '절윤' 방침을 발표하자 장동혁 대표에게 정치 노선을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하면서, 그러지 않을 경우 "탈당하거나 창당을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취재: 김태원, 영상편집: 나홍희,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