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20:39:02

전쟁 공포 걷히자 일제히 환호성…되살아난 반도체주[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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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전쟁 종전 합의를 시사하면서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급반등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자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다는 분석이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예고하면서 반도체주와 기술주가 폭락한지 하루만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 P500지수는 전장보다 127.31포인트(1.75%) 오른 7394.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40.16포인트(2.54%) 오른 2만5809.66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29.97포인트(1.86%) 오른 5만848.75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