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3T06:11:20

"전기료 폭탄" vs "지역경제 효자"…美 데이터센터 관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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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미국 전역에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들어서면서 지역사회와의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막대한 전력과 물을 소비해 전기료를 올린다는 주민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오히려 데이터센터가 전기료를 낮추고 세수와 일자리를 늘린다며 총력 방어에 나섰다.지난 7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밀퍼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