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00:20:33

해외 자금, 韓 상장사 투자 확대…1년 새 3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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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업의 국내 상장사 투자가 1년 새 30% 가까이 증가했다. 성장성이 부각된 업종을 중심으로 해외 자금이 몰리면서 전체 투자 건수도 함께 불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계 투자사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며 국내 증시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