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18:00:00

“아직도 제가 ‘술 안 먹는 尹, 싸가지 있는 李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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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재보선 TV 토론을 보다 혼자 웃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하정우가 무소속 후보 한동훈을 향해 “(당신) 팬덤이 민폐 끼치는 것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통제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고 나무라자, 한동훈이 특유의 어투로 받아칩니다. “거대 여당에서 나온 정치인이, 무소속 정치인한테, 나는 지지자 없으니, 너네 지지자도 오지 말라고 하는 건, 되게 ‘짜치는’ 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