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21:00:01
‘다산다사’ 체질 개선 과도기… 1분기 IPO, 5년 내 최저
원문 보기올해 1분기 국내 증시에 입성한 신규 상장사 수가 최근 5년 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한 중복 상장 규제가 강화된 이후 증시 문턱이 크게 높아진 것이다.다만 금융 당국이 성장성 있는 기업에 대해선 증시 진입 문턱을 낮추고 부실기업은 퇴출하는 ‘다산다사(多産多死)’ 구조를 예고한 터라, 관련 제도가 정비된 후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