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06:43:07

명문대 나와 삼성전자 다녔는데 버스기사 된 20대… 후회없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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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공대를 졸업해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이를 그만두고 버스 기사로 전업한 2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불안감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사무직에서 현장직으로 이직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 공개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 유퀴즈 ) 예고편에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삼성전자에 입사했으나 6년 만에 퇴사하고 현재 대구에서 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승준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승준씨는 퇴사할 때는 반도체 시장이 이렇게 호황일 줄 몰랐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럼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고된 회사 생활로 인해 퇴사한 것이기에 후회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