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30T02:26:20

남부발전, 부산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기부금 1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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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2026년 지역융화사업 추진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3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사업은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우선 행복 동행 프로젝트 를 통해 평소 외출이 어려운 뇌병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아쿠아리움 방문 등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또 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상자 만들기 를 통해 소외계층 1000가구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