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21:29:58

트럼프, 휘발윳값 치솟자 존스법 또 유예… 중간선거 이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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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항구 간 운송을 자국 선박에만 허용하는 ‘존스법’의 적용 유예 기간을 90일 추가 연장했다.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오른 가운데,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료 가격 부담을 낮추려는 조치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