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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15T05:49:04
'서울시장 출마' 정원오 교통공약 발표…"버스노선망 재편·30분 통근도시 만들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첫 번째 정책 공약인 30분 통근도시 구상을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원오TV 를 통해 집 앞에는 공유 오피스, 5분 거리에는 버스정류소, 10분 거리에는 지하철역으로 서울 전역을 연결해 30분 통근 도시를 만들겠다 고 했다.그는 서울형 공유오피스를 곳곳에 설치해 집에서 걸어서 출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무실을 제공하겠다 며 회사들이 유연근무제를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했다.이어 버스도 바꾸겠다 며 지하철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시내버스 노선망을 재편하고 지하철 시내버스를 연결하는 마을버스가 동네 구석구석까지 다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집이 도보 10분 역세권이 되도록 하겠다. 현재 계획 중인 경전철 건설에 속도를 내서 서울의 촘촘한 철도망을 구축하겠다 고 했다.한편 정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 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성동구청장 출신의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성동구가 구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구정 만족도가 92.9%로 나타났다 는 한 매체의 기사를 공유하며 저의 성남 시정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정 청장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 듯 이라고 적은 이후 명심 (이재명 대통령 의중) 관측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