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4T02:21:16

[6·3김해]민주당 후보들 "내란 청산, 가야 왕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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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해지역 후보들이 등록 첫날인 14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번 선거로 대한민국 헌정을 파괴하고,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내란 세력을 종식시키고, ‘가야왕도 김해’를 되찾아야 한다 고 밝혔다.민주당 후보들은 2천년 가야왕도 김해를 경남·부산·울산을 잇는 메가시티의 실질적인 중심도시이자 동남권의 심장부로 도약시키고 이재명 대통령,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김해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정영두 김해시장 후보는 “김해의 상징이었던 ‘가야왕도 김해’가 사라지고 ‘Gimhaeppy(김해피)’라는 국적불명의 슬로건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며 “이것은 ‘김해 정통성’을 지운 것으로 철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거북이는 가야 건국 신화의 상징으로 캐릭터인 ‘해동이’를 시민 곁으로 돌려 드리고, 현재 사용 중인 ‘토더기’는 부캐릭터로 활용하겠다 고 말했다.민주당 후보들은 “이번 선거에서 김해지역 민주당 후보들을 당선시켜 주시면 더 큰 김해를 만들어 보답하겠다 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