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05:36:09

신세계 ‘매출 7조 클럽’ 복귀 시동… 백화점이 면세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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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본업인 백화점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이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가 7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신세계는 이달 말 면세점 자회사 신세계디에프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 DF2(주류·담배) 구역에서 철수하면서 연간 3000억원 안팎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본점 리뉴얼 효과와 강남점 경쟁력, 외국인 매출 확대 등에 힘입은 백화점 성장세가 이를 웃도는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