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0:21:53

5위와 5G 차 롯데, 중위권 도약 갈림길서 또.또. 실책 자멸! 쌍동희 백투백+김진욱 QS 호투도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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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실책으로 자멸하며 져선 안 될 경기를 졌다. 롯데는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LG 트윈스에 7-8로 역전패다. 모든 게 순조롭던 경기다. 좌완 에이스로 성장한 김진욱이 6회까지 단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타선도 상대 실책을 틈타 5점을 지원했다. 특히 3회말 1사 1루서 터진 쌍동희(한동희+윤동희)의 백투백 홈런은 앞으로의 롯데 타선을 희망적으로 바라보게 했다. 두 사람은 롯데의 미래라 불리는 선수들로 이들이 중심을 잡아줘야 폭발력도 기대할 수 있었다. 한동희는 라클란 웰스의 바깥쪽으로 벗어나는 체인지업을 밀어 쳐 우측 담장 밖으로 보냈다. 윤동희는 몸쪽 높게 들어오는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관중석 스탠드 상단에 꽂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