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22:30:00

김부장 주상욱 소지섭에게 맞고 행복…굴욕적인 내 표정 좋더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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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악역 주강찬 역으로 호평 김부장 은 자이언트 이후 터닝포인트 무게감 있는 누아르 도전하고파…아직 몸 괜찮아 한때 실장님 전문 배우 로 불리던 주상욱이 마침내 회장 자리에 올랐다. 다만 성공의 끝에 기다린 것은 로맨스가 아닌 파멸이다. 김부장 에서 그가 연기한 주강찬은 용역 깡패에서 건설사 회장까지 올라선 인물로, 온화한 미소 뒤에 잔혹한 본성을 감춘 절대 악이다. 주상욱은 데뷔 후 처음 맡은 악역으로 자신에게 익숙했던 젠틀한 이미지를 단숨에 뒤집었다. 지난 25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은 전국 시청률 최고 23.1%를 기록하며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주강찬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주상욱은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던 반응에 요즘 정말 행복하다 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