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20:51:40
트럼프 “이란에 장례 휴가 줬다”… 11일 핵 논의 포함 협상 재개 전망
원문 보기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이란이 간절히 협상을 원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치르라고 일주일의 휴가을 준 것”이라고 했다. 사우디 국영 매체는 양국 간 종전(終戰) 양해각서(MOU)에 관한 후속 협상이 11일 파키스탄에서 재개돼 대(對)이란 제재, 동결 자산 해제, 핵 문제 등 핵심 사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조만간 워싱턴 DC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