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6T08:24:39

천하람·정이한, 부산 교육 공약…"학교서 맘껏 뛰어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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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부산을 찾아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천 원내대표는 26일 정 후보와 함께 부산 연제구의 한 풋살장을 방문해 아이들과 풋살 경기를 하며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학교 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분쟁·소송에서 교사가 보호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천 원내대표는 전국적으로 312개 학교가 점심시간 축구를 금지하고 있다 며 특히 부산이 심각한데, 303개 초등학교 중 105곳이 축구를 금지해 비율이 34.5%에 달한다 고 밝혔다.그는 악성 민원을 남발하는 소수 때문에 조용한 다수의 교육이 흔들리고 있다 며 부산에서부터 악성 민원 대응 시스템을 만들어 조용한 다수를 보호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시교육청과 협의해 ▲교사가 민원을 직접 감당하지 않는 체계 구축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체험학습을 보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분쟁과 소송에 대한 교사 보호 지원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그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학교, 교사가 위축되지 않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부산 교육의 기본 이라며 부산 교육을 정상으로 돌려놓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