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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7T15:45:00
홍명보호 운명의 날 ... 월드컵 32강 마지막 경우의 수
원문 보기그야말로 운명의 날 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홍명보호의 극적인 32강 진출을 위해서는 가나와 우즈베키스탄, 오스트리아의 승리가 절실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오전 6시 조별리그 L조, 8시 30분 K조, 11시 마지막 J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승점 3점(1승 2패), 득실차 -1의 기록으로 A조 3위에 머무른 한국은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32강 진출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3개 조의 최종전을 남겨둔 가운데 12개 조 3위 중 8위에 머물러 있다. 8위는 32강 진출권이 걸린 마지노선 이다. 이제 한 계단만 더 밀리면, 한국의 32강 진출이 좌절된다. 축구 통계 업체 옵타(OPTA)는 한국의 32강 출 확률을 32.9%로 내다봤다. 12개 3위 팀 중 10번째에 불과하다....